연예수첩
'밥상의 대물림' 최불암 떠나고 최수종 온다

KBS 1TV '한국인의 밥상'은 지난 14년 3개월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한 끼 밥상에 담긴 한국인의 삶과 문화, 역사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단순한 음식 소개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이야기와 추억, 그리움을 담아내는 '맛의 기억 저장소'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불암은 특유의 푸근하고 정감 넘치는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였다. 그는 계절마다, 지역마다 달라지는 다양한 음식을 찾아 소개하고, 그 안에 깃든 삶의 지혜와 가족,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불암의 하차와 최수종의 합류는 단순한 MC 교체가 아닌 '밥상의 대물림'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제작진은 "세대를 넘어 밥상의 유산을 잇는 과정이며, 과거를 품은 채 미래로 나아가는 여정"이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한국인의 밥상'을 이끌 최수종은 '국민 남편', '국민 아들' 등의 수식어로 대표되는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배우다. 제작진은 최수종이 "시청자와 함께 밥상을 차리는 정겨운 친구이자 친근한 이웃"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14년 동안 '한국인의 밥상'을 이끌어온 최불암은 프로그램과의 아름다운 작별을 고했다. 그는 "오랜 세월, 밥상과 함께 울고 웃었던 소중한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믿음직한 후배에게 이 자리를 넘기려 한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최불암은 "최수종 씨가 우리 음식에 담긴 깊은 맛과 진한 이야기를 변함없이 잘 전해줄 것이라 믿는다. '한국인의 밥상'이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께 오랫동안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남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최수종과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 어린 응원을 덧붙였다.

제작진은 최불암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최불암 선생님은 지난 14년간 매주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우리 음식 속에 담긴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전달해주셨습니다. 그분의 헌신과 열정은 우리 모두의 가슴에 깊이 새겨질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맛의 길라잡이 최수종 씨와 함께할 앞으로의 여정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수종이 새롭게 진행하는 KBS 1TV '한국인의 밥상' 700회는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새로운 진행자와 함께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지, 그리고 어떤 새로운 이야기들을 밥상 위에 펼쳐낼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국인의 밥상'이 최수종과 함께 또 한 번의 도약을 통해 국민 프로그램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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